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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박서진
오. 미자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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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인사람은. 힘든가정사를

그래도. 가수 박서진씨는.

엄마의. 자궁암.   두 형님을

별이.  되고.  안 걲어본사람은

힘든. 가정사를. ??

그래도

지금은.  우리들을. 즐겁고

웃을수있게. 해주고

다른가수를. TV에서

나오지만. 보기가. 싫다

토요일저녁.  살림남에서

나오는. 박서진.  효정남매를보면. 힘든 일을. 떨치면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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