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님의 삶을 체험 후 비난하시길

[주영순817]

요즘  젊은  청년들 답지않게 고난속에서도 모진소리 들으면서 홀로성공한 모습  또한  요즘같은 젊은세대에게는 귀감이 될수도 있는  현실 박서진 가수의  성공 스토리를 계기로 힘을얻는 청년들 또한 있으리라 밑습니다 

실망보다 귀감이 될수 있다면 그또한  모티브가 되지않으까 싶네요

비판적으로 보는 이들의  심리는 

학벌없이  난장판에서부터  그 모진 환경에서도 다져진 성공스토리

가  맘에  안들어 끌어 내리려는  걸까요  묻고 싶네요

박서진을  kbs에  출연 시키지 말라고 한 청원글 올린분도  그때의  박서진의 그 삶을 최험 해

본 후에 남의 삶을  평가 가능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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