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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가해자가 피해자 행세하면서
울고 다녔고만
그만 나와라. 광수 앤 티아라
[SC이슈] "진실 아닌것 많다"던 티아라, 화영 "왕따는 살인" 폭로전 입 열어야 할때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티아라가 다시 한번 위기에 처했다. 9일 김광수 MBK엔터테인먼트 대표가 '티아라에 왕따는 없었으며 화영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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