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에게.
772008953547751
댓글 0그래도 아이낳고
살았는데 서로
참고살지,아이키우는
남편을 절단내어
너는 뭐가좋으냐구.
자기 자식을위해서도
조금만 참지,
이왕 이혼했는데,
무섭다. 이혼 잘한거
같다. 아이생각은
전혀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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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이낳고
살았는데 서로
참고살지,아이키우는
남편을 절단내어
너는 뭐가좋으냐구.
자기 자식을위해서도
조금만 참지,
이왕 이혼했는데,
무섭다. 이혼 잘한거
같다. 아이생각은
전혀 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