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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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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이낳고

살았는데 서로

참고살지,아이키우는

남편을 절단내어

너는 뭐가좋으냐구.

자기 자식을위해서도

조금만 참지,

이왕 이혼했는데,

무섭다. 이혼 잘한거

같다. 아이생각은

전혀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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