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생각해서 날세우며 속사정까지 자세하게 꺼내놓지는 말자

[권수진719]

요즘 서로 남의 잘잘못 따지기 바쁜데 넓게 멀리 봅시다

아이들이 이런걸 알면 또다른 상처가 될듯

지금 자칫 내가 너무 질타받고 힘들진 모르지만 적당한 선에서..

한번 내 뱉은 말은 다시 없던일이 되는게 아니니 진짜 한번 깊이 생각해보고..

제작진 방송 위해서 자기일 아니라고 사람 들 쑤시지 맙시다

제작진 당신들 나 아닌데 어때? 그 누구보다 못되고 이기적인 사람들이란 생각이 다시금 드네요

연예인 가정 세부적인 좋지 않은 사정을 국민이 모두 알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요즘 이런 기사 제목만 보이는것도 너무 피로합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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