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본인의 선택이지만 에효
kyh860
댓글 5

장신영씨의 선택을 응원은 하지만

끝까지 진정한 반성조차 없는 강경준씨를

생각하면  많이 답답하네요

당사자가 용서를 하였고 먼저 다가갔다는데

제3자인 시청자가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그저 장신영씨와 가족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다시는 같은일이 반복되지않기를...

 

댓글 5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 Loading...
  • Loading...
  • Loading...
  • Loading...
  • Loading...
페이지 위치정보
  1. 현재 페이지1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