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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공방이 치열해지겠지만 본인들은 속시원 할거 같기도 하고.
뉴진스 "민희진과 좋은 활동 이어갈 것… 방시혁에겐 할 말 없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민희진 대표님과 좋은 활동 이어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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