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인생에 참견해드립니다!"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당췌,, 이런 감성팔이를 봐야 하는가?... 뉴스는 공정성과 객관성이 생명인데. 감성적멘트와 편향적보도로 이미 동네 유투브 수준으로 전락한 엠비씨는 노조해체해라...
편파방송하면서 먼개소리하너
앵커가 뉴스를 있는 사실대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 평가의 영역처럼 느껴지는 클로징멘트가 거슬려요
Mbc예능은 항상재미바 있ㅇ니요
힘들어도 불평,불만을 들어내놓고 절대 하지않는다. 돌아보면 그보다 더 힘든일들이 부지기수이기때문에... 그런데 매스컴에 나와 간잽이처럼 투덜대는 대호는 선을 벗어나는 말들을 너무 마구 뱉어내고있다.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서 많이 불편하고 채널 돌리게된다.
김정은,,홍보대행사,,,
완전히 북조선 방송사로,,,,안타까워,,,,
보기싫다
요즘 TV를 안봐서.. 폄하의도는 없습니다. 유명가수인데 제가 인지를 제대로 못할수 있습니다.
이분들 아지막 앵커 한마디 항상 기다려진다. 감사해요.
김수지 아나운서
최고의 미모와 지성
니들이 아냐? 아냐운서를 니들이 아냐? 저널리즘을. 김수지 아나운서가 바로 아나운서라는거다. 스피커가 아니라 정상적인 국민들의 목소리를 더 멀리 전파하는 리사운더라는 직종인데, 김수지, 조현용 두 아나운서는 근대는 집어치우고 현대 사회에서 저널리즘의 BASIC 이다. 기자라는 명함 가지고 다니는 애들아 먹고 살기 힘들면 때려 치워라. 다른 애들 기자
완전체로 런닝맨 출연가즈아~~시청률 대박보장 은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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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다같이 김장하는 모습 넘 재미있어요 요즘 김장들 잘 안해서 그런지 더 소중하네요~
이영자처럼 저렇게 비싼 재료 때려 넣고 요리 맛없기도 어렵다고 그래놓고 세상에서 가장 맛잘알인것처럼 구는거 별로라고 ㅎㅎ https://v.daum.net/v/20250105084501032 임금님 수라상에 올라간 김치 먹으면서 맛없다고 하기 어렵지 암암
이날 방송에서 최다니엘은 레몬으로 치아를 닦다 영양제를 먹는가 하면 두유를 마시다 옷에 흘리는 등 어김없는 모닝 루틴으로 하루를 연다. 나름 신경을 쓰지만, 산만함에서 벗어나지 못한 그의 모습이 참견인들의 웃음을 제대로 저격한다고. 예측 불가 매력으로 가득 찬 최다니엘의 하루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해외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는 최다니
ㅊㅊ ㄷㅋ 이런 지갑을 3개월 만에 매니저에게 준 나문희 선생님 주례도 해주심 커플티 귀여워.. 그리고 매니저의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