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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수스는 잡았어야 하는데~하는 아쉬움 타자들은 그래도라는 생각이 들지만 투수들은 너무 약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안우진이 합류하면 어떨지 모르지만~아시아쿼터제가 실행되면 키움이 득을 많이 볼 듯~용병 타자 2명에 투수2명 뽑을테니~

내야는 모두 구멍

검증된 후라도나 헤이수스는 잡었어야지^^

배찬승 정우주 내가볼때 미래의 1픽이었어 당장은 정현우가 좋아보일지는 몰라도 스피드 문제로 시간이지나면 어떨지 지금 150중반 되어야 국제무대에서  통할수있음  140대로는 개털림~

한화 팬으로서 의문이 많이 듭니다 쿠에바스 공 그렇게 어려운 공이 아닌데 한화 타자 2~3명 외에는 거의 못치는것 같습니다. 이건 타격 코치가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물론 선수 개개인이 능력도 있지만 너무 못치는것 같습니다 2024년 하고 별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푸이그 성적이 2022년 26경기 473타수 131안타 그럼 한게임에18타석? 안타는 한게임에 5개 ? 말이나 됨요? 타점 73 타점. 26경기에...헐 대박이다 오타니 저리가라네,, 확인 하고 기사 좀 쓰소..

작년에 10승이상인 후라도와 헤이수스를  잡지않고  검증되지않은  선수를 데리고와서 성적을바래? 돈도 김혜성팔고 꽤 있는데  30만불더주기 싫어  포기,그러고도 성적을 바라나!?

100패 팀이 될 것임

삼성 우승

헤이수스는 계약했어야 그럼5등 가을야구하는건데

한물간백정현이라든데 와 최원태아껴서뭐할려구ᆢ박진만이 배가부른가봐

큠 꼴찌 맞는말씀. 감독이 바뀌지않는한

🐶

그나물에 그밥이고... 우물안에 개구리고... 일본봐바라... 크보를 어디다 내놓냐

최하위팀이  외인타자만 둘을 데리고시작하나? 작년 잘던지던 외인 투수 둘다 내쫓고 무슨 성적을기대해,푸이그시원치 읺으면 투수보강이 답

민석이 올해 잘할거다는거에 한표 짜증나 컨텍이 되는 선수에 가능성이 싹수가 보이는 선수를 팔아먹은 쓰레기 프런트는 물러나라

이번에는 시범경기 도중 손목에 사구를 맞고 근데 두산의 김유성은 혹시 걔 아닌가 엔시가 지명철회한. 두산이 싫다

타격 스피드는 얼마니~??

선수 다 팔아먹고 재활센타 차리고 외인투수도 1명이고....그런데도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는건 몰까? 키움은 예상이 안되는 팀이다

갸가 1강이라는 둥 삼숑 선발이 최강이라는 둥 화나 선발이 엄청나다는 둥 노떼가 찬승이에 기대 등등 시즌 시작하기도 전에 카더라 통신이 폭주해서 짜증도 증폭된다. 기자들은 신이 나서 생계형 기사로 월급올릴지 모르나, 각 팀의 팬들에겐 희망고문, 신인들에겐 헛바람, 선수들에겐 굴곡의 골짜기, 야구팬들에겐 시즌 시작도 전에 쓰레기 기사에 스트레스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