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3❤️🔥ALWAYS KIA TIGERS🐯🐅
힘은 좋다. 그러나 야구가 힘으로 한다고 되나. 그럼 아만기나 강호동 데려다 하지. 볼울 잘보고 골라서 내 볼을 정해 놓고 100%컨택을 해야 투수들이 무서워 한다. 눈감고 붕붕 소리 내봐야 파리도 못잡는다. 깨우치지 못하면 평생 2군이다.
진짜 잘한다 팀에도 메기효과가 있다 떡잎부터 다르다 잘할걸로 믿는다
윤도현선수 그동안 불운한것 떨쳐버리고 올해는 코시까지 완주해라 윤도현 화이팅
앞으로 잘되겠어요 작년에 고사지내라 애기했는데 돼지머리 올려놓고 잘하네요 돼지가 나쁜기운 액운을 입으로 다 흡수해없앴다고 합니다. 나성범 비롯 올해 기아선수 부상없이 우승하길 기원합니다 홧팅~^^~
3.21일 함평 퓨처스구장에서 기아는 삼성상대로 12:11로 시범경기 첫승. 김도현 실전테스트 뭇매로 예방주사. 홍원빈 강속구 컨트롤 안잡히고 있으나 살짝 호전 가능성도 보인다. "스트라이크존 꽂아넣기 홍원빈 담력 강화 특훈"하면 어떨까 ? 김석환 홈런두방, 정해원 홈런한방, 홈런두방 이영재는 9회말 끝내기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어 승리했다. 김석환은 시범경
윤도현. 박재현의 기용은 2군에이스들에게 희망을 주고 붙박이 1군들의 극한경쟁을 야기하는 묘수 중 묘수이다. 앞으로도 철저히 데이터 위주로 선발을 해야한다.. 팀이 잘 나갈수록 부단히 선수 발굴과 전술. 전략 수립에 올인해야만 한다. 감독은 잘난체 하눈 자리가 아니라 피가 마를 정도로 고민하고 노력해도 본전도
지나친 비판.비난보다는 응원해주면서 즐깁시다. 기아에 속한 모든 분들이 노력중이니 좋은 결과가 있을걸로 믿습니다.부진.슬럼프.부상등 많은 난재들이 있겠지만 작년처럼 잘 이겨내리라 생각합니다. 기아 화이팅!!
개막전 승리해서 밀고나가자 올해도 우승 가야즈,
부상은 금 물이다 부상없는 경기로 올해도 우승 가야즈 투타가 좋아졋으니 우승은 기아다 초장부터 앞서는 경기 해야 한다 1위는 절대 내주면 안된다 전후반기 우승하고 코시에 우승 해서 종합우승 가자,꿈은 이루어 진다,
저는 1.기아 경쟁팀 대비 뎁스가 가장 좋다고 생각 합니다 2.kt 허경민 선수가 들어 간 kt는 기아 다음으로 타격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투수도 괜찮고요 3.엘지 김현수 오지환 박해민 이 선수들의 성적이 올라 갈 수는 있지만 극적인 반전은 어렵다고 봅니다 4.삼성 작년 타자들 대부분이 커리어 하이였는데 젊은 선수들이 25시즌 똑같이는 힘들 것 같
재능이 뛰어나니 힘빼고 부드럽게 가자이~ 1년 내내 보자규~~~^^
시즌 중 1군 말소 된 선수는 10일 이후에 재 등록 하지만 개막전은 말소가 아닌 미등록 상태라 엔트리 등록이 안된 선수는 언제든 등록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4.5선발은 일단 제외 하고 야수를 더 넣고 돌아오는 주중 경기에 4.5선발을 등록 하면서 야수 두 명을 2군으로 내립니다 현재 내야 백업 4명 외야 백업 2명 입니다 내야 2명이 내려 갈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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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엔트리 에 욕심부리지 말고 부상을 조심해서 끝까지 완주 하자 기아 핫팅
가자 4연속 우승
구설수 만드는 발언은 삼가토록..
v12v13v14v15
프로야구는 감독의 눈과 판단이 어느 종목보다 매우 중요하다. 고정관념으로 특정선수를 편애하거나, 그 선수만 계속 기용하면 팀은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다. 수많은 경쟁을 통해 가장 실력이 우수하고 능력이 있는 선수를 기용해야 한다. 이범호감독은 야구에 히딩크가 되어야 한다 고참들에게도 경쟁을 시켜야 한다 연고, 학연, 혈연, 지연 모두 없애고 오직 실력과
2009년 기아V10, 2017년 기아V11, 2024년 기아V12, 2025년 기아V13 ? 2025년 기아 KBO리그 2연패를 의심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2010년과 2018년 개막분위기도 지금과 다르지 않았었다. 기아가 2009, 2017년 우승후 다음년도 5위로 추락한 가장 큰 원인은 "한살 더 노령화"다. 더불어 구단도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인식
네가 치기 쉬운 공 던지는 바보 투수가 어디 있겠니? 만약 니 약점이 노출되면 투수들은 집요하게 그 곳을파고들 것이므로 그 약점 없애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