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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더 하게해줘라 그래도 FA기분 내야지 1년1억에 옵션1억
서건창이 그동안 기아에서 오랫동안 기여하고 FA에 나왔다면 기아에서도 그동안 기여도를봐서 어느정도 대우를 해줄텐데 작년 1/3정도 출전하고 기대한다는건 욕심이다. 내가 기아 프론트라도 신경 안쓸듯...
은혜도 모르는 건창 ~~~~~
감동이예요
솔직히 서건창 로스터에 넣느니 오선우 김석환에게 기회를 주는 게 낫다 본다 오선우 김석환이 잘하고 가능성 넘쳐보인다는 게 아니라 그래도 나이많이 먹은 서건창에게 한이닝 수비 한타석 공격 주는 것보다는 기아팀에게 더 낫다는 거다 abs존에 잘 맞는 타입으로 보이는 황대인도 다시 테스트 해봐야 되고 기아에 야수 풀 넘치는데 이선수들 경험쌓게 기회 좀 줘라 대타
프로야구 의리로 운영하는것도 아니고 서건창붙잡으라 하는인간들 니돈으로 잡아라.
넘 끈다~ 엉간함 주고 기대해라.
FA가 박찬호, 최원준, 조상우, 양현종?? 양현종은 팀의 상징이라 잡을테고, 박찬호는 골든글러브 유격수라 나가면 팀 내야 망하는거고, 중견수야 2026시즌에는 용병으로 써도 되고, 박정우도 있어서 대체가 있음 조상우는 잡기는 무리일듯. 최원준은 한화가 오버페이 할거 같고 4년 80억 언저리. 조상우는 마무리 약한팀 4년 90억~100억 정도 데
햄종이는 잡는 다는 표현 보다는 프차에 영구결번 예정자(자칭)이니 대우해주고 자동 앉을 것으로 전망되고 찬호 잡으면 좋지요 그런데 올해 윤도현이 대항마가 될지 않될지 여부로 잡고 안잡고의 판가름이 날듯 합니다 그리고 원준이가 다른 유니폼을 입는 다는 상상이 안가지만 이 또한 박정우가 올해 그 대항마가 될지 않될지의 여부에 따라 결론이 날듯 합니다 아울러 조상우의 경우 긴 호홉으로 보고 데려 온거 같아요 아무래도 해영이가 군미필인지라 아시안 게임등에 승선하여 병역이 면제가 된다면 다행인데 병역을 필해야 하는 경우를 대비 하여 조상우를 영입한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는데 이준영이나 형우의 또한 1+1도 남아 있고 ... 넘어야 할 산들이 첩첩산중이긴 하나 대항마가 불쑥 튀어 나오느냐 아니면 답보 상태이냐에 따라 다 잡을것이냐 아니면 선택과 집중하여 가장 약한 고리이자 대안이 없는 포지션에 집중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쨌든 오랜 팬의 입장으로서는 다 잡았으면 좋겠다는 희망회로를 계속 돌려 봅니다 일단, 먼저 V13부터 하고 !!!
기아에 와서 우승 프리미엄 말하지 말어라. 5억이면 많은것 아닌가? 계약금 1억 3년 계약에 년봉 8천 옵션 5천 이정도면 되지않음? 리코야 고향팀 운운하며 깝치지 말그래. 주로 키움에서 프로생활을 한건데 기아에 땡깡 부리면 않돼.
우성이는 꾸준함의 대명사로 형우의 후계자 느낌이 있으니까 잘 하길 응원. 근데 무슨 슈퍼스타냐? 슬퍼스타가 될 수도 있고. 물론 잘하면 좋지만 거기까지는 아닌 거 같다. 메이저에 적응못하고 잠시 쉬러 오는 거잖아. 글고 언론들의 설레발에 오염된 말들이 많아. 조금 잘 하면 천재라 카고, 수펄스타라 카고 ~ 기냥 조금 잘하는 애들인데 멀 그리 오바하누.
찬호가 잘하지만 그 자리에 유망주가 꽉 차 있고 종표, 박민, 규성이, 도현이 외야도 박 머시가를 비롯, 그득하고 상우는 아직 개봉박두라 모르고 그 자리에 투수들 넘쳐 나고. 기냥 언론들의 여백채우기 기사 ~ 먼 말을 쓰기는 써야겄고, 돈은 받아야겄고 해서 본심과는 전혀 다른 생계형 성격의 밥벌이 기사.
얼마를 불렀길래 ?
제발잡지마라!!!! 건창아 다른팀 갈곳없냐!!!
김호령 강정호스쿨 좀 보내주면 좋겠다 김호령이 타율 2할8푼에 홈런 10개만 까주면 설사 위즈덤 망해도 소크라테스 아쉽지 않을 텐데...
다른팀에서 후배들 데리고 나가니 기아 선배들이 따라하는군
건창이 계약금액을 이런선수들에게 사용하여 미래자원 20명더 만들면됨 괜히 계약하여 사용못함. 서건창은 1년 기여도뿐 원래 기야선수 아님,~,,정신차리고 딴팀으로가쇼
윤도현의 잠재력이 올해 터지면 내야진의 폭풍이된다. 김도영과 위즈덤의 좌우코너는 그대로겠지만 김선빈 박찬호는 어찌될까? 윤도현이터지면 올해fa박찬호는 잡지않을거고 김선빈은 반강제 은퇴위기에 몰릴지도모른다. 아무튼 김도영과 윤도현의 내야콤비를 기대해본다.
김호령 타율 0.29 이상만 된다면 주전 중견수가 확실한데 2024년도 타율 0.136의 초라한 성적은 방출 당해도 할말이 없을것. 올해 만 33세, 시간은 김호령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최후의 수단으로 강정호 스쿨이라도 한번 다녀왔으면 좋을것
이호령 타격수정해서 선발로 쓰면 안될까? 호령이가 외야에 있으면 정말 든든하던데... 어찌 안될까?
점점 쇠퇴기로 가는 나스타 세월은 막을수 없잖니 그냥 올해 만큼만 하자
메이져리그도 선발투수는 6이닝,7이닝 잘 안던진다. 대세는 중간계투. 기아엔 중간투수 진짜 좋고 선수도 많다. 25년도 우승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