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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은 홈런이나 맞지마라! 맞아도 너무 맞아 ~

필요해

큠

설마, 염소감독을 염갈량이라고 하는거여? 😂  생긴것도 영락없이 염소구만...

신민자이 염경엽이 이룩한 유일한 업적 신민재 수비력이 국내 제일이다 어깨도 생각보다 강하다 유격수도 가능하다

차가감독 이병규 인정 해야한다

1년만의 왕좌탈환을 노리는 LG. 코칭스텝도, 선수단도 알차게 꾸려 졌네요. 기아팬 입장에서 무서운 부러운 전력인데 딱 하나 우승 청부사가 없네요. 2023  LG 우승할때도  2024 기아 우승할때도 서건창이 있었는데. ㅡ 무려 3할 1푼 칩니다.  이 대단한 타자가  FA시장에 나와있는데 우승의 마지막 퍼즐 채우시길. 보상금 7천5백 아까우시면 사트도

정예 용사들

심단장 24년 EXCELLENT, 외부영입은 너무나 RISKY 한 선수들 뿐. 위즈덤. 홈런 아니면 삼진,(삼진율 36.7%) ... 갈수록 날카로와 지고 있는 토종 제구를 어찌 당할꼬? 소크라테스 너무나 아깝고... 올러? 메이져 6점,여기까진 오케이, 마이너 5점 대 ERA 가 문제....KBO에서 4점 초반대면 성공인데 과연? 조상우, 어깨를 상했다.

술 먹고  잘 못 해요

음주운전 걸린거만 그만큼인데 일상이 음주운전이란얘기??

고액,고참선수 의무 기용으로 나타나고 이 폐해가 24년에 전부 나타났었고, 25년엔 더심해질거라 새로운 대체자의 등장이 정말 중요하다. 엘지는 자체1군 장벽이 지나치게 너무 높고,신인들을 안기다려주기에 25년 우승목표로 하는  포수는 올해도 박동원만 주구장창 기용할거같아 걱정이다. 한두경기 망치더라도 기다려줘야 클수있으니 기회를 꾸준히줘야한다.물론 두 포수

이게 팩트다  홍창기 문성주 이두놈은 지가 빠른줄안다 미친놈들 지주제를 알아야지 홍창기 문성주가 주제파악 못하는데는 염겅엽의 주댕이가 큰몫을 했다

최고의 외국인 선수

많이 해 먹었지 ! 자신을 알거라

둘 다 흥해라.

범석이가 변화면 내손에 장을 지짐! 제발 내손을 장지지고 싶다~

주전같은 백업포수 1명이 필요하다 최채흥이 대신 이병현이나 김재성뽑았다면 박동원 포수촐장 주3회에 지명타자로 주3회 5번고정 이런 시스템을 원했다 박동원이 포수만 아니였다면 4번타자감임 이번에도 염경업의 자신의 주특기인 보상선수 선택에 썩은눈깔을 발휘하였다

음주운전 구단이 술로 결정하지 뭘로 해?? 걸린것이 그 정도이니 음주운전이 일상화 됐을거 같음

본자 돌림인 거 보면 구광모 회장보다 삼촌뻘인데. 내년에도 잘해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