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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괴담회
환청 나아진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태닝 키티
댓글 2

어렸을때부터 환청에 시달리고 최근에서야 괜찮아진즐 알았는데 젠장 아니였음

 

일단 설명하자면 최근에 내방에서 자려고 불을 끄고 눈을 감았는데 열쇠?같은거 짤랑이는 소리가 귀 바로 옆에서 들리더라 놀라서 아무말없이 이불차고 일어났는데 소리가 사라지니까 또 내 뇌가 장난치는줄 알았는데 그 이후로도 계속 내 귀옆에서 그 소름돋는 짤랑이는 소리가 들림. 

이전에는 이런적 없었고 방음도 옆방에 동생이 친구들 불러와서 노래방같은거 해도 아무소리 안들릴정도로 방음이 잘됌. 그렇다고 누구랑 방을 같이 쓰는것도 아니고 혼자만 사용함.  방안에 짤랑이는 소리를 낼만한것도 모두 치워봤고 바람때문인가 싶어서 선풍기 끄고 창문도 닫았는데 짤랑이는 소리만 더 들림.

엇그제는 아무소리 안나서 푹 잤고 어제는 일찍 자려고 일찍 불끄고 누웠는데 이번에는 무언가 딱딱한게 부딪치면서 나는 딱딱하는 소리와 함께 짤랑이는 소리가 들렸음. 오늘은 아직까진 괜찮은것같긴한데 문제는 동생도(옆방 쓰는 동생 아님) 짤랑이는 소리를 들어서 걱정됨.

 

귀신만 아니였으면 좋겠다고 믿고싶음

쓸데없는 걱정일수도 있는데 이거 귀신 아닌지 판별 부탁함.

 

ㅊㅊ : ㄷ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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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풀리팔리플리빨리
    첫댓글

    글쓴이가 생각하는 그거 맞음
    빨리 떼어내길 바람

  • 90년대노래방스타

    병원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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