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여기에도 올렸었는데 알리에서 qcy 18000원짜리 사서 썼는데 한달도 안되서 잃어버렸네 싸다고 내가 너무 관리소홀했나 이러다가 일년뒤에 어디 바지 주머니에서 나올거 같긴 한데..
둘 중에 뭐가 제일 힘든 것 같아..?? 둘 다 힘든거는 똑같지만..
인터넷상이나 현실이나 진짜 힘들다 역대급삼재같은 느낌..어떻게하지
카톡에 5표시라던가 30표시라던가 300+ 라던가ㅋㅋㅋㅋㅋㅋ 메시지온거 빨리 해결해야하는사람있어? 난 바로바로 해결해야하는 성향은 아닌데 잠들기전에 밀린거까지 싹다 답한다던가 아침에 출근할 때 싹다 답장한다던가 그래 빨간색 못참아.....
자기 들보는 안 보이고 남의 들보는 보이기 쉬운 법! 눈 두 개가 왜 달렸을까십군ㅋㅋ
다들 지가 제일 급해. 손님들은 불시에 갑자기 예고도 없이 쳐들어옴. 아는 얼굴들이긴 한데 일좀 해볼까 하면 쳐들어오시니 일의 흐름이 끊기다 못해 박살나버림.^ 니꺼 한건만 하면 1년내내 손가락 빨아야하는디 다른 일 하는데 방해되게 보채는건 좀 아니지 않냐. 이거 읽고 찔리는 놈 있냐 니 얘기다 야
내가 좋아하는 여자연옌이 하고 나왔는데 너무 예쁜거야 충동적으로 질렀는데 의외로 약간 볼살 가려주는효과로 갸름해보이고 귀엽게보이더라고.....다행히 성공 내얼굴이랑 매치가 다행히 잘됨 진짜 실패하면 어쩔수없이 저 길이로 다 자르는거..어후
일어나기 싫어 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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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감기조심
중국인 아저씨 두 명이 롯백 어케 가냐해서 네이버지도로 알려줬는데 생각해보니까 맞은편 버스 타야하는거네... ㅅㅂ ㅈㅅ
며칠간 너무 비만 와서 슬펐는데. 오늘을 위해서였나보다. 간만에 미세 초미세도 좋음이야. 우리나라 어쩌다 이웃을 잘못만난죄로 맑은날이 거의 없어졌을까 ㅠㅠ 어릴적엔 맑은날이 기본에 가끔 황사 였으면. 요새는 칙칙한 날이 기본에 가끔 맑네
새벽에 규제당했는데 자다일어나서 날벼락...진짜 다음 싫다
우리집은 카네이션 생략 현금으로 퉁치기 시작한지 오래.. 꽃집들도 이제 카네이션 장사가 잘 안된다고 하네.. 물가가 오르고 돈이 마르니 필수 생필품이 아니면 소비를 다 줄이는듯
결국엔 내가 이겼다. 오늘 안되면 주말에 서비스센터 들고 가려고 했다 중요한 자료 없어서 데미지는 그닥? 렉 주워먹고 오바 육바 떠는거 윈도 종특인가 화면 밝기도 갑자기 안 바뀌고 눈뽕 심한 상태로 인강 보다가 눈 아파서 때려치움. 얘는 보안업데이트가 안되면 어쩌자는거지.. 나랑 딥하게 쌈박질 하고싶었냐. 일할때 쓰던 프로그램들이 맥에서 못돌아가서 일할때
잠 못자겠지? 눈 감길때 자는게 맏는데 시간 가는게 아깝다
나도모르게 소리지름 진짜 애울음소리싫어 애가싫은건가
회사에서 만나면 임신 출산 그런거 신경안쓰는 관심없는 여자들은 세상에없나싶다 죄다남편 남자얘기 그만해 진짜 여자들직원이 더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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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보통 얼마나 쓰니?? 난 방금 보니까 백만원정도 나오는데 과소빈거 같아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