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미스터리 사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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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자택에서 49재까지 지냈던 친오빠분이 본가로 돌아간 다음날 새벽, 바로 집으로 침입해서 범행 금고에는 고인의 서류와 생전 사용했던 휴대전화가 있었다고 함 그 전 비밀번호를 알고 있고 집의 구조 또한 익숙해보였기 때문에 (비밀번호가 바뀐 걸 알고 2층 베란다로 침입해서 다용도실과 연결된 옷방으로 들어감 베란다->다용도실->옷방 이 구조를 알고 있었음
의문점이 많아 그알에도 나왔지만 재수사 후에도 자살로 사건 종결됨 이용준 형사는 사라지기 전 역삼지구대에서 어떤 서류를 복사해감 혈중알콜농도 수치가 음주로 인한 사고라고 볼 수 없음 이용준 형사를 저수지까지 태워줬다는 택시 기사들의 증언도 전혀 없음 저수지에서 사망했으나 폐에서 해양 플랑크톤이 검출됨 실제 해당 저수지의 수심은 성인 가슴 정도 깊이에 유속
이번 이야기는 지난번 예고 했던 신혼집의 악몽 시리즈 중 1화 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형편에 맞추다 보니 신혼집으로 상가건물의 가게자리를 개조한 집으로 시작을 하기로 했었습니다. 집 구조는 상가 건물이라 옆에는 전기용품 가게가 있었고 바로 옆에 저희 신혼집 그리고 옆에도 가정집이 붙어있는 구조 였고 집은 긴 직사각형 구조로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살짝 아래
이번 이야기는 산부인과 편 입니다. 제가 있었던 곳은 산부인과 였습니다. 그곳은 대기실 과 차트보관실과 처치실 (편의상 처치실 이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리고 쉴수 있는 방(휴게실 이라고 부르겠습니다.)이 몇개 있었습니다. 차트 보관실은 안쪽에 자리잡았는데 이상하게 어두운 느낌이 들어 들어가기가 꺼려지는 곳이지만 차트를 찾으러 가끔 들어가야 해서 늘 고민이 됐
5월 11일 태국 현지 속보 한국인 2명이 같은 한국국적 노은종씨를 살해 후 시멘트통에 담아 저수지에 버려버림 살인한 2명의 한국인 중 한 명은 이미 출국했고 나머지 한 명은 추적중 살해당한 노은종씨는 4월 말 태국에 입국 5월 7일에 연락이 끊김 살인자 2명이 노은종씨 어머니한테 돈 달라 협박한 것도 발견
어제 인스타 보다가 우연히 봤는데 글은 사실 그냥 그런데 댓글이 소름 ㅊㅊ : https://www.instagram.com/reel/C5Qg26GLwPm/?igsh=aXBxMm5xZGw3MTR0
출처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083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