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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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발 하나와 양쪽 귀가 없이 태어난 토끼 Mimi. (어미가 임신 중 영양, 산소부족인 경우 생길 수 있는 장애라고 하긔) 원래 미미를 키우던 분은 77세의 노인분이셨는데 건강이 좋지 않아 토끼들을 돌볼 수 없게 되어 동물보호소에 보내게 되었고 할머니의 손녀분이 미미의 그림을 페이스북에 올리게 되었는데 로다지아 웰치라는 여성분이 이를
꽃사슴과 토끼찡이 뛰어노는 마당이라니
광명에 추어탕 사러 왔다가 우연히 토끼들을 만났네요
https://v.daum.net/v/20241125104512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