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라! 우리 야구의 승리를 위하여~🇰🇷
세계야구라면서 주로 일본에서경기하는게 뭐가 세계야구야! 그냥 친선경기로 생각한다. 어차피 공놀이에 불과한거,직접 해보지 않고는 보는건 하나도 즐겁지 않아.
배불뚝 나오고 어떤 선수는 담배도 피고 그래도 투수들이 개떡같으니까 살아 남는데 이상없고 일본은 케도 대만한테 인지는게 이상하다. ㅆㅂ
ㅎㅎ
그놈의쇄국마인드는 백몇십년이지나도 변함이없다결국 마지막 관문은 이로인해 넘어갈수없고 이류로남을수밖에없다
수
류 돌아이
감독 선임은 어떻게 되는지 협회 마움인가? 이벤트성 감독보수 돌아가면서 나눠 먹는가? 이게 김응룡, 김경문과 류중일의 차이인가? 실수 허용 불가, 긴장 놓기 불허의 감독과 그 반대일까? 운동 선수들과 긴장은 팀으로 소속된 선수들에게는 기본중에 기본이다. 젊은 애들과 소통도 중요하고 무턱대고 개인을 중시하는 젊은 선수들의 설득도 필요하고 마인드 컨트롤 타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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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적임 감독을 다방면의 의견을 수렴 및 투표 등을 통하여 선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타자 선정 및 투수 선발과 운영에 있어 미흡한 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현 야구협회회장과 프로야구구단주나 그외 관계자들은 국내 천만명 야구 관람에 아직도 축배를 들고 있을꺼다.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언제나 국대경기는 독배로 돌아왔고 계속 그렇게 될것이다.
꽃범호
대만에서 벌어진 야구 결과를 보면서,감독의 위기관리 능력이나 투수 교체 타이밍등 역량이 부족 하면 다른분으로 교체해야지 또 소잃고 외양간 고치려 하는가?
자신있어, 최소한 지금 정도는 껌이다.ㅋ
장현석은 고교선수로 대표팀으로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해 병역면제를 받고 LA다저스로 진출했다.이번 국대에 류중일이 장현석을 선발안한 이유가 뭐냐?
국대감독은 투수출신으로 가보자 선동렬 ,구대성 어떤가
아니 국제 게임에서 일본 프로야구가 출전하는 대회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하는 감독을 왜 니들끼리 선임하는 거야? 감독 후보가 없기는 왜 없어? 최근까지 삼성 코치로 있었고 호주 팀도 지휘한 이병규에서 부터 선동렬 김원형 등 류중일보다 잘 할 후보가 얼마든지 있는데 무슨? 이번 게임 봐라 그게 역량있는 감독이 할 짓이냐? 이거 기사 난 거 보니 또 허구연 조
이기는게 뭐가 중요한가? 이런류의 대회는 그냥 신인급 선수, 아니면 퓨쳐스 선발, 아마츄어 선발로 나가는게 좋을듯. 그들에게도 기회를 주자. 이런 대회까지 국가적자존심을걸고 대표급을 내보낼 필요는 없는것 같다. 사실 대만처럼 초일류 엔트리를 선발해서 나가면 대만정도는 해볼수 있지 않나?
잘좀하지!!!!니들한텐 병역 면제라하면 졸라열심!돈벌래 새끼들.야구하지마라! 쪽 팔린다
실력도 안되는 선수들에게 기회준다고 해서 리그 수준 떨어뜨리지 말고 일본이나 대만처럼 외국인선수 등록 확대해서 경기력 수준 높이자
어떤 감독은 선수관찰을 티비로 한다고 게임도 해보기 전에 벌떼처럼 물어 뜯어 사퇴시키더니 어떤 감독은 자질이 부족해 보여도 옹호하니 이것도 꼭 현재의 정치판과 똑 닲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