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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늘려라

아니다. 승강제 있어야한다. 감독도 실력 없으면 잘려야한다. 대회수도 더늘어야한다. 리그도 더. 많아지고 활성화해야된다. k3.4.5에서도 먹고살수 있어야한다. 승강제 찬성이다. 감독들 먹고살게 만든게 축구가 아니다.

답답하다

핑계없는 무덤없다더니. 일본은 제대로된 3부 만든지 옛 날이다.

앰블럼좀 멋지게 바꾸자

ㅇㅇ

감독이 저렇게 말한다는건 그만큼 자신 없다는 소리로 들릴텐데  강등 걱정하지말고 우승하겠다는 포부를 하는게 감독이라 생각함

학범아 그만 징징대라 니가 스무개팀 만들던가 그럼 처음부터 잘하던가

강등확률 25%? 시즌 전엔 몰랐나? 이제와서 소신발언하는 듯한 변명?? 시즌 전에 말하지 이제와서 ㅋㅋㅋ

1+1로 해야합니다...

2부에 어울리잖아. 부천이랑 바꿔.

상위스플릿에서 쫌 하자

다른팀 원정다니기 힘들다

대구는 GK 최영은 출전시킨 것이 패착이다. 이길 수 있는 경기를 GK 최영은이가 말아 먹었다.

연봉이  아깝다

관중수가 6천명이라면 심각하다 서귀포 외딴곳에  경기상이 있으니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전북은 어떤가? 평균 관중이 1만명이 넘는다

보리밭에서 축구하느라 선수들 고생했네요.

야구장과 축구장이 천지차이다.. 누가 저런 경기장에서 축구를 보겠는가? 만5천 경기장이든,2만 경기장이든 경기장이 좀 짜임새가 있고 팬들이 경기장을 찾을수 있는 여건이 되어야지...오늘 경기는 관중들 비 철철 맞고 응원했는데 2:0으로 패배하니 누가 경기장에 축구보러 가겠나?

두골다 광주선수들이 갔다 바쳤다.. 첫번째는 머뭇머뭇 하다가 볼을 뺏겨 먹고, 두번째는 정호연이 평범한 볼을 헛발차기로 골을 선사했지.. 저러니 누가 광주fc 축구 보러 가겠냐? 차라니 타이거즈 야구를 보는게 훨씬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