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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교체가 답이다. 공든탑이 무너진다.

예언한다. 강원은 올해 전력이 형편없다. 강등된다.

2026년 수삼과 2부에서 격돌예정

정경호는 윤정환 감독 밑에 있다가 윤정환 감독 나가자  마자  자기 축구를 보여주겠다고 큰 소릴치며 김병지와 함께 언론에 자주 등장할 때 알아봤다.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것을 .......

구 본철! 인천에서 보낼때 정말 많이 아쉬웠다. 이제 성남은 잊고 강원에서 한번 날아보자. 그러고 마지막 인천은 잊지말자.

전북이 진게 아니라 강원이 전북을 이겼다

이감독이잘한적이있나 이해안된다 어디삼류감독을데리고와서리 국내감독이더낫다

전북현대는 다 계획이 있다.

전북 선수들은 어디가서 축구선수라고 하지마라  그짓말한다고 맞아죽는다 작년이나 올해나 변함없이 참 일관성있어서좋다  기대라는걸 안해서 더좋고

이지요

올시즌은 곤두박질 당첨????

윤정환 감독 10%도 못따라 하는 본인의 지도력이 문제란 생각은 안하고 ...... 왜 ? 선수 탓을 하냐 ? 가장 무능한 지도자가 자주 하는 짓이 선수들 탓하며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다.

예전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했다가 패패하니 후배들이 안 뛰어서 졌습니다 하더니 또 선수탓  올해 강원 100 % 강등한다 감독 잘못두어서

프런트가 잘해서 준우승 했나? 감독 빨이었지!  탈락할 팀을 구원하고, 준우승 시킨 감독을 경질할 때 알아봤다. 정경호는 검증되지 않은 감독 아닌가? 이번 시즌에는 하위권에서 맴돌다가 2부리그로 추락할것 같다.

김남일감독 정경호코치였나 불길하네.

병지가 정환이를 짜를때부터 알아봐야지 강원축구는 안본다

외국인 감독도 많은데~~ 이건 정말 아니다.~ 정경호 감독이라니~~~~ 강원 하루아침에 예전 그모습은 시간 문제이다.~ㅠ 감독 교체 제발~~~~~~

외국인 선수들과 FA영입선수들과의 조합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K1과 ACL에서도 강원FC의 선전을 기원하며 올해 직관은 많이 힘들어도 기꺼이 동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가 강원FC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24년도 고생 하셨고 새로이 팀은 맡으셨으니 25년도 변함없는 운영 부탁 드립니다 강원fc 하이팅 정경호감독 하이팅~~

지켜봅시다. 우린 응원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