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혼자 사색하고 싶을 때, 누군가 미운 마음을 비우고싶을 때,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은?
여시아문님의 스토리를 확인해보세요. https://story.kakao.com/vimalakirti/4S2YHs6JeD9
예전에 어떤 신도분 자제가 공익근무요원을 하는데 월급을 많이 받는 분야의 공익근무요원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아들이 나중에 복학해서 그 보살님께 이렇게 말하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