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먹고 또 먹기
놀러나가게
다 비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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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찬아
추운날에도 생각나는데 계절메뉴라 아쉽
가쓰오 장국 푼 육수에 배추 버섯 우동 넣어서 먹을라구 했는데 떡국을 먹어벌임
맞냐고
진짜 배 너무너무 고파서 먹었던 크림치즈츄러스 필링츄러스는 한 6년 전엔가 먹었던게 제일 맛있었던듯 크림치즈도 눅진하고 따끈해서 좋았는뎅
부산대 계성상회,, 나는 치킨 먹으면 목은 안 먹는 편임 그래서 목살이 있어봐야 얼마나 있단거지 했었음 근데 살도 많고 맛있었다 국물도 맛있고.. 요즘도 가게 있나 찾아봤더니 머가 바뀌었넹..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