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talk해도 yes해요
안오네 낼 오려나
이 말만 몇년 째인지... 구치만 이번엔 정말로ㅠㅋㅋㅋㅋ
밤이 가장 긴 날! 팥죽!!!! 팥죽 하는 거 까먹었네!!!! 지금 얼른 배민 시켜야겟다
뭐가 좋지? 모스카토? 아리온이나 본샹스로... 아 탄산 있는 건 별론데 그래도 딴 사람들도 먹을 거니까..
퇴근하고싶어요
1. 이불 빨래 2. 케이크 사기 ☆☆ 3. 와인 챙기고 추가로 더 사기! 4. 전기장판 챙기기 ☆☆☆
건조해지고ㅠ 샤워하거 나면 피부가 땡긴다 로션 듬뿍 바르는데도 그러네 로션을 바꾸든가 해야지
와 미쳤다 얼마 전에 새해였던 거 같은데 왜 벌써 크리스마스....? 내 일년 어디갓죠
담요 둘둘 두르고 다니는 중 넘 추워ㅠ
이제 진짜 이불 밖은 ㅇ 위험해
아직 퇴근시간 아닌데 벌써부터 막히네 비와서 그런가 이러면 좀있다간 움직이지도 않겠다
막상 가면 재미있고 시간 잘 가고 좋음 그런데 가기까지가 너무 힘겹다 ㅋㅋㅋㅋㅋ 집 가까이면 좋겠음ㅠ 버스타고 가려니 갈 의욕이 안나
전산 오류나서 지금은 안 된다고 나중에 보내준다함 ㅠㅠ 다이소 가려했는데 다이소는 다음에 가야겠다
이제 한 곳만 더 가면 돼 개힘드네 진짜 비오는데 짐 들고 왓다갓다 ㅅㅂ
떡보에서 단감떡 주문했는데 어떤 맛일지 기대된다 ㅎㅎ 이제 거의 다 왔음…! 얼른 받아서 집 가서 먹어야지
3개월치 미리 냈다 3월에 다시 잊지말고 결제해야지
아침이라 아직 해도 없고.. 컴컴한데 불도 안 들어오고… ㅠㅠㅋㅋㅋㅋㅋㅋㅋ 한전 불럿더니 와선 자기네 문제 아니라고ㅠ 전기기사 부르라던데
아 바쁘다 바빠 좀 더 일찍 움직일 걸 ㅠㅠ 다섯시까지 가야하는 곳 있는데 늦을 거 같아서 걱정
원래 가던 곳 폐업함;;; 버스 타고 다른 지점 가야되나 그냥 버릴까ㅠ
오늘 낮부터 흐리더니 조금씩 계속 오는구만 기분까지 눅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