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에 살고 있는 또는 고향인 사람들 모여라
예전에는 흰색민 있었던거 같은데 오늘 보니까 핑크색이 절반이야. 왜 핑크색이 나왔을까??
아침에 밭에가서 들깨 도리깨질하고 선풍기에 날려 정리까지 완료. 오늘 농사는 끝이겠지???
막바지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맴이 급했네요. 이것으로 올해 농사일은 마무리가 되는건가...
아침 일찍 출발해서 2관문까지 두시간 맨발걷기 했어요.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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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끊어질 것 같아요..ㅠㅠ
지금은 살고 있지 않지만 한달에 한번씩은 방문해요. 아직 어머니가 문경에 살고 계시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