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IT뉴스를 읽고 흥미로운 기사를 공유해요
"진짜 AI 전문가는 전세계 고작 수백명...연봉은 100만불 이상" 전세계가 AI(인공지능) 혁명 시대를 맞았지만 현재 시장에 진짜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인재는 수백명 수준으로 기업들은 이들을 뺏고 빼앗는 싸움을 벌이고 있다.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데이터브릭스(Databricks)의 생성형 AI 책임자인 네빈 라오의 언급을 인용해 "
뉴스 기사 내용 왜이렇게 무섭냐 겁부터 주네 https://v.daum.net/v/20240313135901175
지난 2일 미국 정식 출시 이후 한국에서도 유튜버들으루중심으러 후기가 속속 올라오고 있는 비전프로
트위치 철수 계획을 미리 알고 있었을까? 흠.. 어쨌든 기가막히는 타이밍을 탔네.
게임보다 재미없는데 왜 만드는지 이해가 안됐었거든...
업무와 일상을 위한 통합 캘린더 아직 사용전인데 고민중이다. 워낙 뭘 까는걸 안좋아하는데 괜히 불필요한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될까봐.
몇번을 봐도 너무너무 신기한 ai세상이다. 이정도로 발전한다면 앞으로 ai가 웬만한 인간을 대체하는건 아닌지 두려울 정도.
지난밤에 발표된 구글 제미나이가 가져올 변화중 가장 유력한건 역시 교육분야 인 것 같아요.
'2023 아이엠 리포트(IAM Report: Incross Analyze Media User Report)'에 따르면, 15세에서 69세까지의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10명 중 9명이 숏폼 콘텐츠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응답자는 숏폼 뿐만 아니라 OTT 서비스도 유료로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시 원팀이 되어 안도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다. "사람 없는 오픈AI는 아무것도 아니다"
귀엽긴한데... 또 인간이 일자리를 뺏기게 될것 같아서 씁쓸하네
오픈AI에서 해임된 샘 올트먼이 마이크로소프트(MSFT)에서 새로운 사내 AI 연구팀을 이끌기로 했다.
정부24를 비롯해서 우리나라 행정 서류 발급이 모두 전산화되어 있는데 엄청난 사건입니다.
기사로보면 이사회에서 불신임받고 쫒겨난것 같아요. 2015년부터 ceo를 맡았고 작년부터 전세계를 뒤흔들었는데 세상은 비정하네요.
이게 정말로 되는 세상이 온다는건가? 만나서 대화하는건 어려워도 핸드폰으로 통화하자고 하면 회의도 가능하겠는데...
특히 5번째 지적에 공감이 됩니다. 그럼 openAI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초토화시키고 있나? 아니다. 그동안 소수의 스타트업들만 가능하던 서비스를 이제는 일반인도 충분히 만들수 있게 되었다.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그 이미지를 상세하게 설명해줍니다. 일단 너무 신기하고 이런 기술이 시각 장애인 분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https://zdnet.co.kr/view/?no=20231103102526&kakao_from=mainnews
너한테 물건 좀 얻을 수 있어?
어떻게 추정을 했는지는 자세히 안나오지만, 어쨌거나 구글이 작년 한해동안 344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하는건 터무니 없는 숫자일 것 같다. 유튜브가 카톡 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고, 구글 검색 점유율도 계속해서 올라가는데, 겨우 3449억원 이라니... 벌어간만큼 세금을 제대로 납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