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이후 먹거리 걱정하는 사람들
나를 파괴시키지 못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나를 강하게 만들 뿐이다. -프레드리히 니체-
너무 화가나고 열이받는데.. 김 미역 다시마 정말 좋아하는데. 이제는 마음편이 와구와구 먹을 수 없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