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주말농장 텃밭이야기를 공유합니다.함께 나누며 힐링합시다.^^
딱딱이 복숭아가 주렁주렁 열렸네요
고춧가루로 판매합니다
해마다 약을 안 해서 수확은 꽝이었는데 올핸 어찌 되려나? 블루베리는 약을 안 해도 잘 자랍니다
어제 비가 온다고 해서 익은 애덜을 거의 다 땄네요.
앵두는 다 익었고 보리수는 이제 익어가고 있어요.
풋고추가 야들야들 살도 많고 넘 맛있네요. 고춧가루로 판매도 할 예정입니다
장아찌 담그면 맛있다네요
올핸 기후 때문에 다 늦어지네요 이제 막 익어가기 시작했네요
씨앗을 파종해서 이제 좀 더디 자라네요. 샐러드용 상추입니다. 맛이 기대됩니다
체리가 11개 달렸으요.ㅎ 나무는 엄청 큰데 11개라니.ㅎ
당도가 정말 끝내줍니다.ㅎ 잼도 만들었어요
직접 농장에서 농사지은 분이 많이 나는 맛있는 두백감자 예약받습니다.
숲속을 거닐며 발견한 희한한 나무의 모습!!! 나무가 흉하게 변한 이유는 뭘까요?
감자도 수확후 바로 쪄서 냠냠!!! 수확할 때가 가장 뿌듯합니다.
보리수는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주렁주렁 정말 많이 열립니다. 잼이나 효소를 담그면 좋아요.
찰옥수수 수확후 바로 쪄서 먹으면 죽음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