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 끝은 깔끔하게 맺어야 뒤탈이 없고, 뒤탈이 없어야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겠죠.
퇴사가 필요한 시점인데 나를 계속 괴롭게 하는 상사와 깔끔하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어케하면 좋을지 계속 고민중임. 결국 어떻게 거짓부렁치고 나오냐는 건데ㅋ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