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하고 싶은 말 아무거나 하고 살자
코로나인지도 모르게 고열로 2월5일부터 3일고생했는데. 미각후각을 잃음... 냄새는 아예 못맡고
불친절 끝판왕 손님이 들어와도 무신경 그냥 가도 무신경 음식 안나오는건 기본 왜 안나오냐고 물어봐도 대답없음
그래서 태워달라해서 태우고 왔다고 하면 어떡할거야? 만약에임ㅋㅋㅋ 근데 이건 말 안해줬고 어쩌다가 들킨거야
장난하나진짜개미친새끼
그렇다고 안 먹으면 배 난리남 에휴
교촌치킨 한물갔고... 어디꺼 시켜먹어?ㅠㅠ나쫌공유해주라ㅠ
헐 진짜고마오...60계 간지치킨..메모...무슨맛이야???
오늘부터 밀린 드라마 볼거임 일단 디피랑, 남남이랑..
여기갈거야 인스타에서 봤는데 조오오오용ㄹ라 가서 어푸어푸 스노쿨링하고 나와서 평상에 앉아서
https://www.instagram.com/reel/CvFI5WrLcLQ/?igshid=MzRlODBiNWFlZA==
밥은 샐러드 같은걸 먹고 간식을 하루 종일 먹어 하루 종일~ 부스럭부스럭 자기는 별로 안먹는다고 하는데 지금 책상만 봐도
그런말있잖아 우리나라는 남시선 진짜 신경 많이 쓰는 편이라고.. 옷도 그렇고 내가 사는 집, 직업 등등?
난 솔직히 먹태라 생각함 2위는 곱창 먹태는 배 부르진 않지만 레알 안 느끼하게 술 쭈우우우욱 오래 마실 수 있는 안주임
아이걸 깜박했네 참기름에 찍어먹고싶다
명품관 투어함 회사 책상에 올려둘 예정 ㅅㅂㅂㅇ
내가 요즘 모기들 특징을 들었는데 소리를 안 낸대 근데 진짜임. 어제 방에서 두방이나 물렸는데 소리 하나 없더라 옘병할
1111 김경진은 10억갖곤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