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이나 하자
반가워요
39에도 어디 갈까? 씀씀이가 달라져서 아마 고급지게 가자고 할거 같은데
….ㅎㅎ
나 여기 말고 20대 아무말로 가고 싶은데ㅠ
나 키 3센치 더 크고 싶어
나도 알고싶지 않았어... 이렇게까지 다래끼가 커질줄이야
남들이랑 비교하면 안되는거 알고 있지만 내가 지금 부유하고 있는거 같고 현실적으로 잘 하고 있는지도 의문이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내 안에 있는 게 단단하지 않으면 결국 나는 나약해서 상처만 받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