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만에놀이터
잠도 덜깨고 길도 못찾고 카메라는 실수하고 아주 힘들지만 그래도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썬크루즈 호텔밑에...크루즈 횟집 같은곳 아시죠 저기로 들어가면 이런 입구가 나옵니다
외부에 종각도 생기고 소원초켜는 곳위치도 바뀌었네요. 저또한 변화가 ㅎㅎ (시간의 흐름 )
한동안 동해바다를 못봤더니 너무 그리웠습니다^^ 한번씩 보지 않으면 체증이 있는것 마냥 속이 답답하니.....ㅋㅋㅋ
저런 아름다운 숲이 숨어 있는 여의도의 또다른 발견 입니다~~~
KTX가전라도와 전국 곳곳을 연결해주길 기원하며... 아침일찍 출발!! 정읍쪽 경치를 좋아해서 졸음이 몰려와도 일부러 눈 부릅뜨고 참았는데 안개가 많이 껴서 꽝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