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알고 있는 나가 아닌 나도 모르는 나 알고 성장하기
언젠가 기억이 나를 그리로 이끈다 시원하고 그늘진 계곡 수박과 정겨운 얼굴들
왜? 뭐지? 아하~~~그래 그랬지 다음엔 이렇게 해보자 이제 니 마음알겠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