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마당에서 나는 수상한 냄새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 / 티빙, 넷플릭스
추상은 진짜 너무 불쌍하고.. 뱃속에 애기도 있는데... 문주란도 ㄹㅇ 눈 땡그랗고 맘약하고 순딩이처럼 보여서 안쓰럽 ㅜㅜ 대체 무슨 일일지 궁금함...
연기라는 게 사실 거짓말의 영역이잖아 근데 내 삶보다 더 진짜같아 그냥 내 일상보다 더 진짜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