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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 구우면 용돈으로 10만원 줌 세금도 안 떼는 꽁돈인데 나 같으면 계속 굽는다 여러분의 생각은?
나는 잘 살고 있는듯 끄덕끄덕
나 진짜 찐복수 하고싶거든 하필 장사안될때 내가 걸려서 내가 괴롭힘당하는중인데
은근 괴롭히는데... 어떻게... 나테 단톡에 지들끼리 이상한사진보낸거 증거있는데 직장내 성희롱으로 신고 가능한거지
왜 내 대답을 안들어? ! 꼰대들은!!! ?
앞뒤가 ...다른건 알겠는데... 그냥 제발... ... 너무 ..심하잖아....짖밟으면서...
내 얘기는 아니고 지인 얘기인데 미치려고 하는데 워크샵을 2박3일 가는 회사가 있어? -_- 심지어 다들 가기 싫어서 어디로 갈지 투표했더니 경기도권으로 가자고 했대
진짜 다른사람들앞에서 개쪽 주는 사장..심지어 잘못한게 일부로 ...몰아가려고 하는것같은데 남자넷이서 여자 1명을
집에서 나오면 집에 가고싶어요 회사에 앉아있으면 집에 가고싶어요 재택 근무를 해도 집에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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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충 ...미칠것같은데 어떻함..?
면봉이라고 쑤셔넣고 싶다
눈이 감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