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랑단
사랑해
이 세상을 살아도 너없이는 힘이들어
걱정만 하는 내게 제발 이러지마 볼수없다고 쉽게 널 잊을수있는 내가 아닌 걸 잘 알잖아•••
얼마나 좋았을까 이디야 옷을 입은 포챠코
한없이 포챠코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한 가슴속 한마디 포챠코 그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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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심임.
왜 내 맘을 흔드는건데
우리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