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얼거리고 싶을때 노래 가사 쓰기
해줄게 남아 있~다며언~~ 무엇이~든 다~ 얘길 해주길 바래에에~ 나~~ 기다리고 있을께에~
몇번짼지 몰라요 이별앞에서 휘청거리는
늦기전에 말을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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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뜬 별만큼 바다의 소금만큼
너무도 깊이들어와 보일까 이런내수줍은고백
그런 표정 하지마
흐르는 눈물처럼 소리없는 그 말
다 돌려놔 안되겠어 나 이대로는 못끝내
바다로~
근데 왠지 자꾸 알면서도 널 계속 놀리고 싶어
바로 나를 보고 하는 말이야하~
니가내게 했듯이
게리라붐붐붐 게리라붐붐붐
니앞에선 보이기싫어 참았던 눈물
아니라면 의미없는 삶을 끝내 달라는 기도만
아직도 내게~ 거친 꿈이 있숴~ 세상 속에 남았지
그렇게 우린 헤어진거야~ 아아~ 집에 오는 길을 홀로~ 텅 빈 방 침대에 홀로~ 너와의 기억에 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