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구 읍면동 공노비들 오늘 정시퇴근 기원!
나가지도 못하겠고, 매일매일 시들어가. 항상 생기발랄하던 내가 시든꽃처럼 하루종일 표정이 없어.
힘은 안나지만...힘내요 우리
진짜 왜케 호들갑이야 비 얼마 오지도 않았구만ㅋㅋ 11시 넘어서 비상갈기고 새벽 3시에 해제하는 똥매너는 또 뭔가요... 차 없는 사람은 나가 죽으란건가 택시도 안 잡히는 시간에요
알려주는 사람은 없고 두들겨 패려는 사람은 많고..
하지만 도망친곳에 낙원은 없겟지,,,
각 부서 각 팀이 각자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음 직접 일해보기 전까지는 감히 업무의 경중을 논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