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일찍 태어나고팠던 98년생의 노래 추천 (대충 옛날 노래 사랑함) 게시글 작성자유
얼어붙은 마음에 누가 입 맞춰줄까요 봄을 기다린다는 말 그 말의 근거가 될 수 있나요 인디씬계의 아이유! 한로로
라이즈 겟어기타랑 보이넥스트도어 뭣같아 좋더라구요............. > 둘다 제가 팬이라 사심 담은 거 맞음 많이 들어주셔용 ㅋ,ㅋ
제가 요새 다시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운영을 중단했지만 알림은 울립니다.
나의 마음 알고있었니 정말로 너만을 생각하며 지냈던 날들 하지만 너에 대한 마음이 커지면 커질수록
장난스러운 너의 속삭임 내 마음을 알아차린 듯 신기루 같은 사랑의 유혹 It's magical but strange temptation
밤 열두시 술 취해 지친 목소리 새벽 두시 차갑게 꺼진 전화기 아무도 내 맘을 모르죠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 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Why does it feel like night today? 오늘은 왜 이렇게 밤 같이 느껴지지?
Hahaha Yo, I'll tell you what I want, what I really, really want
1 2 3 4 5 6 7 8Hey 베이비 리슨 모습도 똑같던데 왜 넌 내게만 내게만 자꾸 도망갈까아
안녕, 별다른 건 아니구 문득 네 생각이 난 거야 정말 다른 이윤 없어 뭐야, 미안한 그 말투는
오늘 같은 하늘을 보면 오늘 같은 바람이 불면 눌러놨던 마음이 자꾸 고개를 들어 온 세상이 나를 흔들어
(효리) 오늘 그녀를 만났어 너의 새로운 여자를 다신 만나지 말라고 부탁했었어 (유리) 빨간 루비처럼 그녀는 내게 자신있는 말투로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나를 허락해준 세상이란 손쉽게 다가오는 편하고도 감미로운 공간이 아냐
Yeah I'm out that Brooklyn now I'm down in TriBeCa
I've been watching you For some time Can't stop staring
Three little birds sat on my window And they told me I don't need to worry Summer came like cinnamon, so sweet Little girls, double-dutch on the concrete Maybe sometimes we got it wrong, but it's 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