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1도 모르면서 혼자 술과 함께 여행 다닌 일본 여행의 모든것 https://youtube.com/@JinSang1004TV
130엔 추가 ㅋㅋ
이치란 10단계 때리고 숙소 갑니다..
한국인 1도 없고 재일교포 사장님이라 말이 통합니다. 모츠나베 시키면 김치도 줍니다 ㅋㅋㅋ. 오뎅, 오징어회
충전하고 파칭코하고 술 마시고 또 술.... 이제 숙소... 오늘 하루 아리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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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뿐... 이걸로 15일을 버터야한다..
23일 밤 11시30분 비행기 티켓 완료하고 이제 캐리어 다 싸고... 호텔은 예약도 안하고 게스트하우스 사장님께서 방 없는데 재워준다고 오라고하네요 ㅋㅋ 제 테이블에 올린 게스트하우스입니다. 한국인 사장님.
아침에 무슨 일이데??? 당황... 이유는 TV 를 통해 알게되었다. 저 긴줄이 백화점 들어갈려고 서 있는 줄이였다.
떨어지는 물이.. 폭포도 아니고 적당한 수량.. 멋있다.. 친절하게 한글도 있다.ㅋㅋ
히로시마 옆에 있는 작은 섬 택시는 총 3대?? 4대?? 위치입니다. 당일치기도 좋은데 섬안의 료칸에서 1박 추천합니다. 조용한 밤 천천히 섬을 거닐면 정말 조용하고 평온해집니다.
야키니쿠 돈돈 처음엔 무조건 소고기만.. 지금은 매운양념 곱창만..ㅋㅋ
저는 오로지 이것만 삽니다.ㅋㅋ 처음엔 요 오징어 ㅋㅋ 맥주 안주에 최고 입니다. 그러나 코로나 해제 이후 다시간 일본
일본에서 119 타고 응급실행... 카드 되는곳으로 가주라고 미리 얘기해야됩니다. 태블릿 pc에 통역사 연결 저와 의사를 번갈아주며 대화하며 통역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