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빠진 노래 추천 하는 테이블. 한 번에 한 곡씩 간단한 설명이나 감상을 더해서.
https://youtu.be/Vy2n1KEvHdU?si=SyvbZ2jdtRE1vLl4 -사람들이 하릴없이 살아 있다 최승자 시인이 칠십넘어 세례받은 영상을 보게 됐다. 찾아온 작가들에게 사인해 주는 모습이 되게 생기 있게 느껴졌는데, 시만큼 다사다난한 삶을 지나 평온에 도달한 느낌이라 위로를 받았다. 나도 더 멀리 다다르고 싶다.
https://youtu.be/FeeJMKcMm0Q Teddy Swims - hammer to the heart Gnarls barkley - crazy 이 노래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요 노래도 좋아하실것 같아요!
https://youtu.be/smc-ZGuVpeM?si=0BnRv4hwk-njNf0c 영원한 건 없다지만 있다고 믿으며 행하는 게 사랑 아니겠습니까.
댓글중에서 ㅜㅜ
https://youtu.be/eooZvdQKiMM?si=1AEDhoA8ze6MxJIC 청소할 때 종종 듣는데 뽀송하게 마를 거 같은 기분이 든다.
https://youtu.be/Kt0nhGg9zAQ?si=8ME3JXDDV1IxjnNL 뭔가 취향이 맞으면 잘 맞을거라 생각한 때가 있었는데요. 서로 예민하기만 하지 그렇지 않더라구요. 미적 기준이 높은 사람보다 그냥 웃어! 하면 웃고. 울어! 하면 우는 사람들이 지금은 더 편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저는 여전히 예민한 사람일테지요.
https://youtu.be/FAyYZkgbl54?si=xWUqPAVrIpssQIHJ 언제나 똑바로 보려고 노력합니다.
https://youtu.be/CwGbMYLjIpQ?si=JFhLlTuxyCd6T5uI Love loves to love love.
https://youtu.be/1Qtr8TznwNI?si=EYf9bNQIU7a7N9UY 굽이굽이 지나가는 인생
https://youtu.be/TpuSVJNnpis?si=VvgvFuWSuW6S51PC 끝나서야 듣는 여름 노래.
https://youtube.com/watch?v=XTsdPeUKlZg&si=Yqgsnr8sGqj37_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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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노래를 참 정성스럽게 부른다. 그게 느껴져서 더 좋다.
스포츠 스타 중에서 노래 탑인듯.
이 노래들을 듣고 있으면 없던 힘도 생겨난다. 음악대장 포에버!
뜬금없지만 이 노래가 떠올라서 듣고 있다.
https://youtu.be/tzX9McVJYkA?si=Yglsynypb6gEf00P 담담한 가사와 보컬이 잘 어울리는 노래 고작 이런 게 사랑이었나?
아리아나 그란데 yes, and https://youtu.be/RSSUa2qW4tc?si=vwycEa14EnZqA1R2 좋다잉
https://youtu.be/Hsdrat501BQ?si=KsmakUzAJTHCXQqO&sfnsn=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