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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보기 아까운 강쥐 냥이들의 사진을 보여주세요!!
꼬랑지만 안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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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지능능 아가가들
4년 전 아파트 동 앞에서 한쪽 다리가 부러진 채로 발견됐다가 우여곡절 끝에 우리집 고명딸이 된 껌지 모피를 입고 있어도 덜덜 떠는 우리 공주님 모피 빼앗기고 얼매나 추울까 이불 밖으로 나오지를 못하네 -.-; 웃어 줬더니 무릎으로 폴짝 ♡ 애교를 담을 수가 없네 찾았다! 여기가 띵당 ㅋ 앙~ 햇살 따뜻해 ^^
코큰강쥐
보쌈해 오기전 농장에 묶여있던 모습 (2011년)
삭발을 했어도 미모는 여전
귀여워
사랑스럽다 우리 애기
뽀송이와 동순이~ 지금은 빡빡이미용해서 고라니와 닭백숙됨🤣
미용 후 넘 추운 껌지 얼어 죽어도 옷은 입기 싫어! -.-
에어컨 켜달라는 시위중인 털복숭이들 로봇청소기를 무서워하지 않는 늠름 강쥐 하지만 그들도 로청을 무서워하던 시절이 있었죠 엄마가 볼따구 꼬집해도 엄마 바라기 순둥이 유채 어디든 엄마만 따라 다니는 엄마 껌딱지 앵두입니다
햇빛 받으면 털에 윤기가 흘러용 앞발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왕발 룽지 베란다에서 바깥 구경하는거 좋아하길래 편하게 보라고 얇은 이불 깔아줬어요 잠은 저랑 같이 자는데 유튜브 보다가 환희나오니까 집중하는 룽지,, 컴퓨터 하고 있으면 늘 이렇게 밑에서 쳐다보는데 너무너무 귀여워서 한시간 이상 겜 못하겠어요 거실에서 티비볼때나 제가 움직일때나 옆에서 늘 저
짱귀!!!! 이름은 사탕이에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