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게시글이 등록되었습니다.

저녁 술자리를 확 휘어잡는 곱창전골 정숙님. 지난번 1차 출연때는 사~알짝 조신한 내숭 모습 보여주더니 이번에는 확 내려놓고 촬영에 임하시는구나. 일단 분위기는 사네 살아~~

이번 나솔사계에서 10기 정숙의 화끈한 발언에 MC들 반응하기가..

아는 얼굴이라 좋고 돌싱특집이라 좋고 너무 재밌어요오오오오 ㅋㅋㅋ

영자 주제 넘음 그사람의 성향인데  기분좋게 짝을찾아야지 무슨 전쟁처럼 짝찾으려면 결정사가세요! 성형 너무 부담스러워서 가능성없어보임

즐겁게 놀려는 게 무슨 잘못이냐며 놀자판에 빠져 있으려면 결혼하기 위해 짝을 찾으러 어렵게 찾아온 사람들에겐 무례한 것이다. [나는 솔로]는 오락 프로지만, 그냥 놀자판은 아니니까.. !!

이젠 뭐 완전히 내려놓고 촬영에 임하시는 정숙님~ 너무 웃기다 ㅋ

보자마자 알겠네요. 돌싱특집 분들이 나오셨군요. 16기 영숙님이 안나오는건 아쉽지만 ㅋ

남자 출연자 중에서 빚투 사건 논란 터졌네요.

나솔사계에 출연한 22기 영숙 인기 많네요.

인정하기 싫든 좋든  저런 타입이 어느 모임에 있던지간데 인기 많을 타입이긴 하지 ㅎㅎ

22영숙 머가 사기캐라는거지? 술 잘먹는거? 솔직히 잘낮으면 현에서 이성 사기는거 아님? 그게 안되니 as받으러 나온거고? 혼자만의 자뻑이 국대급인듯.

10기 영숙~? 추접스러워  못보겠다

나는 솔로 MC 뒷목 잡게하는 23기 솔로남

나는 솔로 세계관 돌싱계의 페이커 22기 영숙

연예인들도 그렇고 이분도 그렇고 뭐 안대면 얼굴부터 고치고 보는데 외적미 보다 내적미가 더 중요한것인데 왜 그걸 모르는지

다시 찍은것도 아닐텐데 상대방 분량 감정노선 캐넉터흐름 노선 다 짤라먹고도 저게 방송이 된다고?

한때 진짜 재미있게 유일하게 보는 프로였는데 피디가 개념 상실한 이후 안보게 되었는데 아딕도 하네 이프로그램.  폐지하자. 식상하다...

언어 수위 좀 낮춰주세요... 사투리는 괜찮은데, 단어사용하는 모습이 너무 없어보여요... 욕도 아니고, 비속어를 넘 많이 쓰는데, 화통하게 보이는 게 아니라  다른 참여자들이 기분상할 것 같아요. 본인 혼자 있는 게 아닌데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세요. 말하는 모습에서요.

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사람들을 또 보냐고요ᆢ아무리 시청율 때문이라지만 보기 진짜 불편ᆢ말 함부로 하고 나대고ᆢtv를 부수고 싶엇다능ᆢ제발 이런 사람들은 안보고 싶고 ㆍ남자들은 또 무슨 죈가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