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아끼는 머그컵 하나쯤은 있잖아요? 자랑해 주세요- 까페에서 발견한 예쁜 머그컵도 좋아요- :) 그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갖고 싶당~~
어디껀지 모름.. 까페 라떼잔 이쁨..
그렇게 잘 없어진다는, ⭐️🐞
비 오는 날의 라떼는 깔끔한 화이트 머그에-
최애 머그 공개합니다! 이미 유명한 오덴세의 레고트 시리즈인데요. 손님들이 오면 꼭 한 번씩은 요 머그 예쁘다고 칭찬을.
요건 통영에 있는 까페 갔을 때! 넘 귀여미다- 머그컵 냥냥- 🐈
귀여워- 파스텔톤 사고 싶지만, 항상 시커먼걸 고른다. 요런건 까페에 가서나 만족. 진해의 소금빵 달인 빵집 ‘슬로우 오븐’에서의 한 때
집에서 핸드드립 해 봄- 그럴듯하게 시라쿠스 잔에 따라쥬-
요런 스타일 좋아 한단말야- 시라쿠스는 뉴욕의 한 골목 어귀에 있는 까페에 들어갔을때, 웨이트리스 언니가 먼저 커피를 챡- 따라줄것 같은 무드를 연출한다고요-
제 최애컵도 자랑합니당😘 비싸진 않지만 귀엽지 않나요?
한남동의 디앤디파트먼트 머그- 넘모 예뻐서 한참을 들었다놨다- 하다가 그냥 옴- 짙은 녹색 너무 완전 젤이쁨 💚
예뻐- 동그스름한 바닥도- 챔프커피 좋아함. 그리고 같이 간 친구들이 날 측은하게 생각함.
회사 동료가 내려준 따뜻한 드립커피에요- 짙은 블루 컬러가 비오던 그날의 분위기와 잘 어울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