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는 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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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est-it.co.kr/test190.html 진짜 너무 잘맞군… 부조리 참지 못함 분석 좋아함 어려운 문제 해결 복잡한 문제 해결 할때 힘들지만 뿌듯 ㅎㅎㅎㅎ 다들 잘 맞으시나요??
도라에몽 - ESFJ 노진구 - INFP 비실이, 왕도라 - ENTP 퉁퉁이 - ESFP 이슬이, 도라미 - ISFJ 퉁순이, 노석구 - ISFP 오진숙, 퉁퉁이 엄마 - ESTJ 엘마타도라 - ENFJ 도라 더 키드 - ESTP 도라니뇨 - ENFP 도라메드 3세 - INTJ 도라니코프 - ISTP
극 N으로써 극 S는 저정도면 그냥 기억상실, 기면증, 블랙아웃 아님?
커뮤에 올라온건데 ENTJ가 2위라니.. 이럴수가~ ㅋㅋㅋㅋㅋ 근데 태어나서 성격 더럽다는말 커뮤 통해 처음 들어봤네요 남한테 관심도 없고 감정적인 귀찮은일에 엮이기도 싫어서 ㅜㅜ 직접적인 피해를 받지 않는 이상 화를 안내는데 말이죠 여튼 주위에 ESTJ 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ㅜㅜ성격 더러운건 mbti 문제가 아니고 인성문제 아니냐능 ㅜㅜ
ENTJ 인데 눈높은거 인정 (나만의 이상형 기준이 명확) 필요없고 시시껄렁한 연락 안좋아하는데 좋아하면 무조건 연락 자주함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음 팬차별은 화나네요 전 제가 가질수없는건 관심이 없는데 내가 관심 줬는데 저런다? 배가 불렀네 하고 바로 맘 돌아설거 같아요 괘씸하네요 팬사랑 팬돈 먹고살면서… 화납니다..ㅜㅜ
상위권 - ISFP INFP ISFJ 중상위권 - INFJ ISTP ENFP 중위권 - INTP ESFJ ENFJ ISTJ 중하위권 - INTJ ESFP ESTP 하위권 - ENTP ESTJ ENTJ
너무 궁금하네요 T인데 저는 진짜 10번 중 한번도 삐질까 말까인데 항상 남친쪽이 삐짐 친구들도 항상 삐짐 누가봐도 삐졌는데 삐졌냐고 물어보면 안삐졌다고 함 난 다 이해해주고 그래 뭐 얘가 이런 상황에선 얘 입장에서 그럴 수 있겠지 하고 넘어감 근데 너무 서운하게 할땐 니가 그렇게 해서 난 그 행동을 이런 의도로 생각해서 너무 서운했어 하면서 유하게 풀려
뭐를 잘못했는지 말을 못하겠는 상황도 있어요 상황 설명을 길게 해야하거나 말하면서 기억해야하는 거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한것을 말해줘야한다거나 특히 첫번째 경우 진짜 막 숨 막히고 가슴이 터질것 같은 상황이 생겨요 예를들면 인터넷 상에서도 그런 상황이 있는데 정말 이 사람은 막 얘기하는데 어떻게 말해줘도 내가 욕먹거나 이해받지 못하겠구나 이런 느낌을 주는 사람이 있거든요 요즘엔 mbti가 있어서 그럴수 있겠다 할수도 있는데 같은 mbti일지라도 안 맞는 경우도 있고 궁합이 좋은 mbti라고 해서 보면 아 내 스타일이나 내 생각엔 아닌것 같은데 가치관 같은것도 그렇고 그런 경우가 있답니다 그렇지만 아 성향이 다르구나 라고 생각하고 지낼수 있으면 지내고 정 같이 함께하면 맞지 않아서 마음이 답답하다 이러면 하나하나 설명 해가면서는 못 살아요 가족이라면 그냥 서로 그런 대화 안하고 묻어두고 넘어가자 합니다만 진짜 안 맞으면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mbti란게 내 성향이기도 하지만 내가 내면에 은연중에 추구하는 내 자아 같은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 모습이면서 내가 살고싶은 모습일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istj가 자주 사용하는 비품 깔끔하게 손쉽게 가져갈 수 있게 정리해 줌
1 INTP 2 ISTP 3 INTJ 4 ENTJ 5 ESTJ 6 ISTJ 7 ENTP 8 ESTP 9 INFJ 10 ISFJ 11 ISFP 12 ESFP 13 ESFJ 14 ENFJ 15 INFP 16 ENFP
인프피인 저도, 인프피인 아는 오빠도 나름 웃길려고 농담했건만 주변사람들이 갑분싸하거나 "야, 그건좀 쉴드는 못 치겠다"는 말을 들어봤는데요. 그건 마치 영화<조커,2019>에 나온 호아킨 피닉스식 조커가 토크쇼에 나와서 어떤 여자박사님한테 들었던 대사가 생각나네요. "노노, 그건 유머가 아니예요" 조커가 직접 살인을 저질렀다는 내용을 말한 것 같은데 농
infp 입니다 한번 관계가 틀어지면 죽음까지 갑니다 부당하고 억울한 일을 잘 못참아요 단절합니다 용서가 안되요 영원히
증상 심해? 빨리 병원가봐! < 보통 이렇게 말하고 걱정하는 마음이 담긴 멘트인데...이걸 '병원을 가!'로 받아들이는 F때문에 도리어 섭섭함
10년전에 만난 친구인데 오랜만에 연락돼서 최근에 만났어 얘는 esfj남자인데 같이 술마신 첫날, 길걷는데 차오니까 이쪽으로 오라고 어깨 당기고 뭐 하다가 손도 잡고 터치를 하더라?! 나는 infp인데 이런건 100퍼 썸일때만 하는건데 얘가 이래서 혼란스러워. 그때 말은 안했는데 그날 엄청 당황스러웠어. 이런거 말고는 날 친구로 생각하는 분위기인데 esfj
E는 I처럼 뭔가 신비로워 보이고 싶은 마음과 ㅈㄴ 나대서 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마음이 내적 갈등을 일으킨다우
출처 : https://youtu.be/eqQiOLTczmY?si=YEfiYztvi1fpeDLT
이거 내 주위 N 들은 엄청 재밌게 봤다고 하고 S 는 정신없고 재미없다구 하더라...ㅋㅋㅋ 나는 intp인데 이거 보고 영화관에서 엉엉 울었음 너무 감동적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