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티빙, 디즈니+ 등 재미나게 본 프로그램 소개를 해주세요
제발~
때렸다.. 에라이
폭력의 대물림을 주제로 그런 명작을 찍은 감독이 그런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나. 실망이야. 부디 깊이 반성하길...
중증외상센터 시즌2 제작안하나
현실적인 문제를 적나라하게 보여졌고 현재 의료계가 반성하고 오로지 환자에게만 모든 노력을 다해야한다는 메세지도 있어서 너무 잘 봤다.
게시글이 등록되었습니다.
프로는 다릅니다. 언제나 응원 할게요.
오래전에 봤던 내용이라 내용 알고 있지만 다시봐도 재미 있습니다. 2회밖에 안남았다니 아쉽네요.
16부나되네
하나님뜻을 배신한 감리교 https://www.ourtoday.co.kr/mobile/article.html?no=29870
참 좋아하는 연기파 배우였는데... 오래 고생하면서도 열심히 사신 분이셔서... 참 멋진 분이구나 했고... 언제나 티 않내시며 연기보여주시는 모습에 방청인으로 감사했어요. 볼수없어 아쉽지만 이제 아프지마시고 평안하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이란분 강하고 명분뚜렷하시고 분 고마왔고 존경합니다 아프지않고 따뜻한곳으로 조심히가셔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계속 잘견디시더니 아프지마시고 존곳에서 편히쉬세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 로맨스도 알콩달콩 썸도 없는데 그냥 몰입감 100%인 중증외상샌터. . 이렇게 재미있고 진지하고 유용할 수가 있다니... 주지훈의 빤질빤질 다혈성은 찰떡 백강혁이고 어리버리하며 사명감 있는 추영우는 찰떡 양재원(항문, 1호). 거기에 윤경호의 코믹하며 인간적인 모습은 찰떡 한유힘. 빨리 네플릿스애서 2,3 만들게 OTT 세계 1위 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