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위미에 사는 소소한 일상들
사진에 반도 안담긴 백사장… 엄마와 아들은 백사장을 잠깐 걷다온다고 했는데 아들은 입수를 하고 있네…
지긋지긋한 장마가 끝나고 나니 푹푹 찐다.
위미항에서 바라보는 노을이 이쁘네..
에어컨 고장으로 강제개장. 귀찮아서 그렇지 최고다^^
방학이라고 어제 해수욕장에 다녀왔는데 아들이 밤새 열이나서 아침에 병원에 가서 코로나 검사를 했는데 양성이란다.
적당한 규모가 마음에 드는 곳 물이 탁해서 아쉽 사진을 왜이리 못찍나 ㅋㅋ
아들 치과진료로 제대병원 왔음. 제주시 온김에 김녕해수욕장 가기로… 기대되네..
기프트카드 소진하러 옴. 뷰좋고 사람도 없어서 좋음. 쇠소깍 커피점은 테라로사만 붐비는 듯.
제주 북부 동부 폭염주의보.. 위미는 남부라 비교적 시원한데 날씨가 별로네
루드 이겨라…
서귀포에서 시작하길 기다리는 중..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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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해서 좋긴 한데…
집근처 최애식당. 간만에 왔네…
오늘은 이기자 제주 유나이티드 화이팅
너무 많이 오네…
서귀포시 안덕면 낭낭카페 평일 아내와 카페투어… 여유롭고 좋다..
여기서 회도 맛있게 먹었어요 🐠🐟
아침 산책하며 찍은…
집 근처 작은 오름 자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