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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마인드믜 여성
놀라운 토요일에 VCR에서 홍보 차원에 아리아나 그란데 깜짝 등장..
외국인이지만 한국인보다 더 한국 사랑해서 사는 사람 많은데 추신수 의무는 버리고 혜택만 취하는 외국인, 아들은 외국인이면서 딸은 한국인 다 머리쓰고 한국 온건지 이제 가라 한국서 치료 받지말고
이중인격자인거 같아서 나만의 생각일까요?
온갖 명품으로 칭칭 감으면 몸뚱아리도 명품이 되나 운동이나 좀 해라 몸뚱아리가 좋으면 티 청바지 하나 입어도 멋지다 기부나 좀 하고 살아라
아들은 미국서 자랐다고 미쿡쿡적 딸은 근데 한국인.. 먼가 그런가?
안재현 나오면 주위에 많이 안보는데 왜 출연시키지?
ㅇ
안재현은 불편해 안봄
이집안은 좀 웃김 추신수도 미국 국적인가?
조세호는 힘있고 잘난사람에게만 겸손하고 예의바른듯
거의매주 시간될때마다 본방사수하는데 안재현.nct도영.축구선수들.뮤지컬배우.이런사람들나오면 안본다. 젤 여러번본에피소드가 키랑 민호나온거.그게젤재밌더라.요즘은 구성환재밌음.편집하면서도 재미없는건 느껴지지않나?연예인들 양치미친듯이하는건 왜보여주는건지.
양아치 돈다발주네
안재현 그만 나왔으면..,
한심
진짜바보여멍청한거여
예능 소재거리 없으면 결방해라
제목을 그따위로해서 무었을얻고자 그리했나. 팩트를 전달하는 언론이 낚시성 제목을달고 그러니까 신뢰를 못하고 욕하는데 그래도 못고치고 그러는거보니 한힘하네.
폐지하기를.
안재현 나오는거 재미가 없어서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