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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영호 통일교 전 본부장이 김건희 특검팀에 전재수 의원에게 수천만 원과 명품 시계를 건네면서 한일 해저터널을 청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S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현재 해양수산부 장관인 전 의원은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원종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