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실현가능한 유일한 계획 트럼프 대통령 가자주민 이주구상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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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베냐민·네타냐후 수상은 16일, 예루살렘에서 열린 미국의 유대인 단체의 회합에서 연설했다.트럼프 미 대통령이 제시한 팔레스타인 자치구 가자의 주민을 역외로 이주시키는 구상에 대해서, 네타냐후씨는 「가자나 이스라엘, 지역의 사람들에게 있어서(지금과는) 다른 미래를 가져오는 실현 가능한 유일한 계획이다」라는 인식을 나타냈다.
16일, 예루살렘에서 열린 미국의 유대인 단체의 회합에서 연설하는 네타냐후 수상=후쿠시마 토시유키 촬영.
네타냐후씨는 「대담하고 새로운 구상이다」라고 칭찬해, 「(가자의)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이주하고 싶다면, 선택사항이 주어져야 한다」라고 언급. 게다가 「이것은(특정의 민족등을 강제적으로 배제하는) 민족 정화는 아니다」라고도 강조했다.
또 이스라엘 총리부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16일 스티븐 비트코프 미국 중동특사와 전화통화를 갖고 치안각의를 17일 열어 가자에서의 항구적 휴전을 노래하는 휴전의 2단계를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네타냐후씨는 제 2 단계로의 이행에 뒤돌아섰다고 여겨졌지만, 미국측으로부터의 압력을 받아 결정했다고 보여진다.17일에는 이집트에 교섭단을 파견해 정전의 제1단계에 있어서의 이행의 계속을 논의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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