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트럼프 막아라 베를린서 대규모 항의시위 망명 러시아인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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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수도 베를린에서 1일, 우크라이나 침략을 계속하는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에 대한 대규모 항의 데모가 행해져 공영 방송 RBB에 의하면, 독일에 망명하고 있는 러시아의 야당 정치가등 약 3500명이 참가했다.
항의 시위는 지난해 2월 교도소에서 사망한 반정권 운동 지도자 알렉세이 나와리누이 씨의 아내 율리아 씨 등 반정권 운동가들의 부름으로 벌어졌으며 참가자들은 푸틴 씨를 독재자라고 비난하며 전쟁을 멈추라고 호소했다.친러시아 성향을 숨기지 않는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에 대해서도 우크라이나를 배신하지 말라 푸틴과 트럼프를 멈춰라 등 비판하는 플래카드가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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