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탕' 논란 인사청문회, 이대로 괜찮을까요
아시아경제
댓글 1역량 검증은 사라지고 신상만 '탈탈'… '맹탕 청문회' 논란 속에, 여야가 서로 다른 방식의 청문회 제도 개선안을 내놓았습니다. 인사청문회,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요?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이후, 증인이나 참고인 없이 진행되는 청문회가 어느새 ‘뉴노멀’처럼 굳어지고 있습니다. 새 정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들 역시 여러 자리에서 증인이나 참고인 채택 없이 진행된 가운데, 이제는 도덕성 검증 비공개 전환까지 더해져 인사청문회법 개정 논의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https://www.asiae.co.kr/visual-news/article/2025071415200022031
https://www.asiae.co.kr/visual-news/article/2025071414404674969
https://www.asiae.co.kr/article/2025070715194576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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